그냥 대놓고 가리지 않는다는 신개념 브라 디자인


지난해 10월에 열린 파리 패션 위크에서 전에는 본 적 없던 새로운 디자인의 브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생 로랑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는 가슴 한쪽이 전부 드러난 검은 드레스를 모델에게 입혔다. 그리고 중요부위에 은색 패치를 붙여 런웨이에 내보냈다.



이후 다양한 패션 디자이너들은 가슴의 중요부위만을 가린 것을 새로운 트렌드로 해석했다.





실제 이 파격적인 브라 방식은 당시 몇 개월 전부터 패션업에 종사하는 몇몇 여성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소개한 바 있다.



패션 블로거, 데이지 킨스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트렌드라 부르는 브라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끈이 없고, 단지 중요부위만 가려 사진을 본 사람들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했다.



독일 베를린 출신 모델, 마가렉 라모어 역시 해당 브래지어를 착용한 채 시스루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새로운 브라를 착용한 여성들은 "기존의 브라보다 확실히 더 편안하고, 자신감도 생기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여러 블로거들은 해당 브라를 착용한 이후 "기존 브라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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