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선생님으로 모시는 여배우의 정체

“선.생.님!”

남다른 개그감을 자랑하는 배우 하정우.

그가 영화 ‘신과 함께’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향기를 언급했다.

최근 하정우는 영화 ‘신과 함께’ 개봉 당시 방송된 MBC 연예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호흡을 맞춘 차태현, 주지훈, 이정재, 김향기와 함께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김향기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김향기는 7살 어린 나이에 영화 마음이로 데뷔해 11년 동안 꾸준히 활동 중이다.

하정우는 “김향기 선생이다. 워낙 베테랑이다”며 “연기할 때 NG 내는 걸 본 적이 없다”며 김향기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주지훈 역시 또 다른 인터뷰에서 김향기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연기 경력이 어마무시하다. 현장에서 진두지휘하시고 디렉션을 주셨다. 그래서 저희가 ‘아이고, 김 선생님 오시는구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밝히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어 김향기는 주지훈의 첫인상이 가장 무서웠다고 밝혔다. 그러자…

삼촌들의 장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하정우가 김향기 선생님을 때론 ‘김냄새’라고 부른다고 고백한 것.

그는 “향기선생에게 냄새라고 불렀는데, ‘김냄새’라는 호칭은 눈치 보면서 집에 갈 때쯤 부르기 시작했다”며 “오전에는 예민해서 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리포터 박슬기가 김향기에게 “기분이 어땠냐”고 질문하자, 차태현이 “싫지 뭐”라고 대신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향기는 이후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정우를 언급했다.

“하정우 삼촌이 저를 김선생님이라고 부르긴 했지만 다 농담이다(웃음). 삼촌이 너무 재미있었고 웃기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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